토요일 DM에 이어, 오늘 TA를 했다. 그 결과는?8건 DM, 4건 통화. 역시 예상했던 대로, 긍정적인 전화는 한 건도 없었다. 다만 한 곳의 대표님이 놓아두었던 봉투를 봤다고 말씀하시면서, 연락처를 받았다고 답변해주셨다. 봉투에 들었던 체크리스트가 본인 회사에 해당하는 사항이 없다는 답변도 해주셨는데,그래도 가장 긍정적인 답변을 해주신 분이다. 다음에는 부러라도 이곳에 방문해서, 친절하게 전화를 받아주신 점에 대해 감사해야겠다. 어쨌든 TA에 용기를 낸 내게, 쓰디쓴 고배보다는그래도 조금이나마 긍정적인 답변을 해주셨으니 말이다. 그래도 '시작이 반'이라고,용기내서 TA를 하고 나니, 조금 자신감이 붙은 것 같다. 내일은 본사 특강에 참석하고, 수요일에는 현장 돌방을 나가야겠다.
지난 토요일 작은 카드에 정성껏 글을 쓰고, 동네를 한바퀴 돌았다. 토요일 방문한 곳은 8곳,혹 주말에도 회사에 나온 대표님이 계실까 싶어 동네에 있는 법인들을 방문했는데...대표님이 계신 곳은 없었다. 명함과 컨설팅 체크리스트, 그리고 카드가 담긴 봉투를 출입문 안쪽으로 넣고 돌아섰다. 월요일 9시...아마 법인 대표님이나 직원들이 출근을 했겠지. 문을 열고 들어서면서 발견하는 봉투를 발견한다면 어떤 반응들을 보일까.바람이 있다면, 정성 담아 작성한 작은 카드를 대표님이나 직원이 봐줬으면 하는 것이다. 나아가 명함에 적힌 연락처를 보고 전화를 해준다면 얼마나 좋을까... 새로운 한 주의 시작이다. 이번 주에는 본사에서 진행하는 특강을 들으러 갈거고. TA도 하고, 진짜 돌방을 하면서 개척영업을 시작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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