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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ring Boot를 끝내고, 3일 전부터 파이썬 공부를 시작합니다.
스피링부트를 공부한 소감은...
'자바 기초가 튼튼해야 이해할 수 있겠다'라는 점.
두 번의 시행착오가 결코 실패가 아니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두 분 강사님께 배운 내용이 기초가 되어 스프링부트 공부를 수월하게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스프링부트는 스파르타코딩클럽 강의를 통해 진행했는데,
커리큘럼이 잘 짜여 있었습니다.
파이썬부터는 Codeit에서 공부할 생각입니다.
강의를 들어보니, 기초 개념을 쉽게 설명해 주는군요.
강의를 듣으니 복습도 되고, 개념에 대해 확실히 알게 됩니다.
공부를 하면서 드는 생각... '그렇게 어렵게 가르쳐주지 않아도 되는데'...
6개월이란 기간 동안 사람을 그렇게 혹사시키니...
모든 공부가 마찬가지이듯,
역시 코딩 공부에 있어서도 훌륭한 커리큘럼과 강사를 만나는 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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