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2011년이었던 것 같습니다. 주말에는 당연히 방콕에 잠을 자야 피로가 풀리는 줄 알았는데, 이때 처음 조기축구회에 나간 적이 있습니다. 처음 한 번 나갔는데, 갔다 오니 온몸이 쑤시고... 이렇게 하다간 피곤해서 주중에 헤맬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그다음 주에 나가고, 또 그다음 주에 나가서 운동하고 왔더니, 몸이 그렇게 개운하고 가벼울 수가 없는 겁니다. 그렇게 인연이 되어 시작한 조기축구. 10여 년 기간동안 이사를 다니면서도 조기축구 클럽에 가입해 운동을 해왔습니다. 의정부로 이사와서 1년 정도 운동을 안 했더니... 뱃살 불룩, 만성 피로... 급기야 클럽을 찾아 나서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요즘은 일주일에 최소 한 번, 많게는 3번까지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운동을 하면서 땀 흘..
에세이/청봉 생각
2022. 8. 22.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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